우리집 고양이는 두마리입니다.
첫째는 누군가 키우다 사정으로 인해 우리집에 와서 그런가 약간 무뚝뚝한 매력냥이구요.
둘째도 어미에게 버려진 6주된 아기냥이로 먹성과 호기심이 많은 냥이에요.
둘째 냥이는 어릴때부터 키워서 그런가 애교가 많고 사람손타는걸 좋아해요.
잠잘때 빼고는 수시로 와서 쓰담쓰담을 요구하기도 하고 공을 던지면 강아지 처럼 물어와요.
생각만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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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는 두마리입니다.
첫째는 누군가 키우다 사정으로 인해 우리집에 와서 그런가 약간 무뚝뚝한 매력냥이구요.
둘째도 어미에게 버려진 6주된 아기냥이로 먹성과 호기심이 많은 냥이에요.
둘째 냥이는 어릴때부터 키워서 그런가 애교가 많고 사람손타는걸 좋아해요.
잠잘때 빼고는 수시로 와서 쓰담쓰담을 요구하기도 하고 공을 던지면 강아지 처럼 물어와요.
생각만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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